분류 전체보기127 (3차. 남도섬 차박여행.).. (거제편.) (3차. 남도섬 차박여행.).. (거제편.) (거제).. 가조도. 노을이 물드는 언덕.. 사곡해수욕장.. (박) 산달도.. 어촌체험마을. 명사 해수욕장.. 저구항.. 둘레길. 다대마을(항).. 여차해변 바다길 (죠깅) 여차 홍포.. 전망대. 다대마을... 바다윗길.. (죠깅) 함목해변. 바람의 언덕. 신선대. 우제봉 등반.. 해금강 전망대.. 구조라 해수욕장. 샛바람 소리길. 와현 모래숲 해변.. 해변 맨발 Good.. (박). 와현 예구.. 조깅. 공곶이.. 수선화 만개. 해안길 망산 트레킹. 지세포항. 매미성. 맹종죽 테마공원.. 칠전도. 칠천량 해전공원. 물안해수욕장.. 불량. 거제 맹종죽 테마파크. 황포 해수욕장..(박) 능소 몽돌해변. 궁농항... 저도 대통령별장 출발배. (가덕도) 가덕 휴개소.. 2022. 3. 27. (3차. 남도섬 차박여행.).. (사천 고성편.) (3차. 남도섬 차박여행.).. (거제편.) (사천.).. 남일대 해수욕장.. (박) 코끼리바위. 실안 노을길. 삼천초 화력발전소. (고성) 해안누리길 23코스. 공룡화석지 해변길... 입암마을. 상족암 공룡길. 선바위. (병풍바위).. 전망대. 동해면 일주도로. 해안누리길... 상족암 가는길... 상족암 입구... 상족암... 상족암... 상족암 내부... 상족암 주변... 고성 공룡박물관... 병풍 바위.... 2022. 3. 27. (3차. 남도섬 차박여행.).. (남해. 거제.)...남해편. (3차. 남도섬 차박여행.).. (남해. 거제.) 지난 해부터 시작한 남해안 지역 차박여행... 1차 (지난해 봄 )... 해남, 장흥, 보성. 2차 (지난해 가을)... 고흥, 여수. 3차 (올해 봄 )... 남해, 거제 지역을 1주일간, 차박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남해).. 바래길. 미국마을 월포 해수욕장. 가천 다랭이마을.. 다랭이길.. 남파랑길. (맨발) 상주 은모래 해수욕장.. 맨발. (박). 남해 금산.. 보리암. 금산 남해바래길.. 송정 솔바람해변.. 미조항.. 해변 워크. (공사중). 물미해안 전망대.. Driver. 독일마을.. 거리관광. 파곡전시관. 원예 예술촌. 물건마을. 물건리 방조 어부림.. 산책. 창선 대교... 지족해협. 지족항.. 죽방렴 창선도. 모상개 해수욕장.. (황.. 2022. 3. 27. 맨발걷기와 맨땅요법, 어싱 (Earthing)의 효과 사람들은 스스로 알고 있든 없든 누구나 맨땅요법(영어로는 어싱earthing 또는 grounding이라고 함) 를 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맨발로 숲길이나 해변을 걷거나 뒷마당에 앉아서 신발을 벗고 맨 땅을 밟을 때 말 그대로 접지(어싱)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발을 벗고 맨발의 발가락을 땅 위의 따뜻한 풀 속이나 모래 속에 파묻었을 때 왜 그렇게 기분이 좋아질까요? 거기에는 나름의 과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땅에 맨발을 대는 접지(어싱)는 단지 순간의 기분 좋음이나 평화,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건강과 치유를 위한 촉진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맨발로 숲길을 걸을 때의 접지는 맨발과 대지의 접촉이라는 간단한 행동을 통해 대지 로부터 놀라운 힐링과 치유의 효과를 얻는 것으로 정의.. 2022. 1. 25. 맨발걷기 효과 저자 박동창 님은 금융인으로 성공하고 은퇴 후, 폴란드에서 깨달은 ‘맨발걷기’ 치유 효과를 계도ㆍ계몽하고자 2016년부터 서울 강남 대모산에서 ‘무료 숲길 맨발걷기로의 초대’ 프로그램인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을 운영해왔다. 2018년에는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로 「맨발걷기 시민운동 본부」를 창립하여, ‘맨발걷기를 통한 질병의 예방과 치유’라는 인류적 차원의 대승적 이슈를 계도ㆍ계몽하는 맨발걷기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금융 세계화, 그 가능성에 도전한다》, 《글로벌형 CEO 》, 《맨발로 걷는 즐거움》, 《맨발걷기의 기적》 등이 있다. ▶▶▶책 내용 중 중요한 내용 일부를 발췌해 봅니다. 발은 우리가 잊고 살지만, 우리의 체중을 지탱하며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고 제 할 일을 한다... 2022. 1. 11. 트랜스워킹(trance walking) 트랜스워킹(trance walking)은 무릎을 약간 구부린 다음 허리를 똑바로 세우고 발바닥을 공굴리며 걷는 걸음이다. 발바닥을 공굴리는 방법은 발뒤꿈치로 착지하고 엄지발가락을 구부려 차고 나가는 식으로 걸으면 된다. 인류는 수만년 동안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걸어왔으며, 이런 걸음은 최근 100년전까지도 아메리카 인디언, 호주 원주민, 아프리카 원주민, 동남아시아 원주민, 남태평양의 원주민 등과 아시아와 유럽의 전통사회 사람들이 걸었던 걸음이기도 하다. 트랜스워킹은 이들의 걸음법을 복원해 현대화한 것이다. 무릎을 약간 구부린 트랜스워킹 자세로 걸으면 걸을수록 힘이 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몸에 활력이 생기고 에너지가 차오르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자연히 삶에 의욕이 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일정.. 2022. 1. 7. 이전 1 2 3 4 ··· 22 다음